COMMUNITY
100%의 구매자들이 이 상품을 좋아합니다. (2명 중 2명)
아서 래컴의 일러스트는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. 카드재질이 얇고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다는 상품평을 보고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고 하기를 두세번, 그러다가 결심했네요. 아서 래컴의 매력은 그렇게 치명 ... 더보기
아서 래컴의 일러스트는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. 카드재질이 얇고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다는 상품평을 보고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고 하기를 두세번, 그러다가 결심했네요. 아서 래컴의 매력은 그렇게 치명적입니다. ... 닫기
replace_comment replace_report
카드 퀄리티가 너무 아쉽습니다.책이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상자 사이즈는 커요.덱도 사이즈가 크고요.덱 퀄리티가 그냥 일반 코팅 얇게 된 종이 같은 느낌이에요.두 손으로 잡아서 찢으면 찢길거 같아요.이제 카드에서 대해서 본 소감을 말하 ... 더보기
카드 퀄리티가 너무 아쉽습니다.책이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상자 사이즈는 커요.덱도 사이즈가 크고요.덱 퀄리티가 그냥 일반 코팅 얇게 된 종이 같은 느낌이에요.두 손으로 잡아서 찢으면 찢길거 같아요.이제 카드에서 대해서 본 소감을 말하자면..그림은 너무 환상적이고 카드가 가지는 의미는 책에서 풍부하게 설명을 했어요.카드의 흐름을 잡아나가는데 마치 반지의 제왕을 읽는 듯한, 시리즈 한 권을 읽은 느낌이에요. 그만큼 의미는 정말 잘 만들어 놨고, 그림에도 그렇게 표현을 했어요.카드의 백그라운드 설명을 같이 읽으면 그 표현이 장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. 이건 진짜 제가 박수치면서 읽었습니다. 아무튼 카드 퀄리티 때문에 너무 아깝습니다ㅜ이 정도면 그냥 고급덱으로 가도 좋을텐데요. ... 닫기
;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