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한 해븐앤어스 타로를 샀습니다. 근데 너무 좋네요. 우선 셔플 잘되는 건 당연한거고요. 소리도 샥샥
헤븐 앤 어스 타로카
첫 레노먼드 샀습니다. 크기가 작긴 하지만 손 안에 쏙 들어오네요!! 레드먼드 읽히는게 좀 어렵긴 하지만
레노먼드 오라클카드
인터카로에서 낸 책 중 리즈 딘의 최고의 타로 가이드라는 책의 후속작 같은 책입니다. 대형 서점에서 판매
최고의 타로 배열법
오라클 판매 1순위답게 직관적이고 섬세하게 리딩이 가능한 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. 그림은 단순한듯
호로스코프벨린 오라
나무로 된 룬이라니 손안에 만져지는 느낌이 좋아요. 나무 색에 차이가 있고 새겨진 색이 다르게 보여서 신
룬 키트 Rune Kit
너무 귀여워요!! 너무 크지 않은 보통 타로카드 사이즈?같고. 보너스카드마저 너무 귀여워서 대만족이네요
에브리바디 타로카드
그림보자마자 이거다 하고질렀는데 생각보다 카드가 더작네요 미니사이즈 좋아해서 나쁘진않지만 이것보다
[미니사이즈] 텔레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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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니사이즈] 섹슈얼
레노먼드카드는 처음인데 그림이 너무이뻐서 주문해봤어요 수채화느낌.. 이 서정적인 느낌이 좋네요 생각보
룬우드 구매는 이 번이 두 번째인데 몇년 전에 산 저번 것 보다 느낌이 더 좋아보이네요. 가이드북 일체형
마르세유 원본보다 선과 색채가 선명해져 명확하게 리딩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그게 다라면 10만원 넘는
[리미티드에디션] 마
점심식사하고 가던길에 들렀던 지인이 나의 전갈자리 부적스톤을 보고 본인 아들에게도 사 주고 싶다해서
Astrological Crystal
지난번에 신비한 레노먼드카드를 구입해서 정말 신통하다는 생각을 하며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지인이 이카
드리밍 웨이 레노먼드
받자마자 느낌이 묵직한 카드구나였어요 . 그리고 오픈해서 카드를 펼쳐보니 스프레드나 셔플도 너무 미끄
플라스틱 라이더웨이
몇달간 벼르다 드디어 구매했네요 왜 이제야 들였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들어요. 그림이 너무나 제 취향
페렌츠 핀터 타로카드
